신나는이야기2011.08.31 14:36




 




승승장구에 나온 조관우때문에 얼마나 울었는지...
참.. 한 사람의 삶이 이렇게도 처절할수 있나 싶을 정도로 힘들게 살아온 조관우.....
조관우와 그의 부친이자 국악인인 조통달이 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국악인 집안에서 자란 남달랐던 어린 시절을 이야기했다.....
돈도 없고 이혼해서 엄마도 없고 여기저기 친천들집을 떠돌던 조관우.....
할머니는 어린 조관우를 데리고 자살할려구 연탄불을 몇번이나 피우셨다고..
그래서 자신은 그연기가 싫어서 나갈려고 문을 막 붙잡고 했었다는..
참.. 이런.. 어린시절을 보내고도 저런 맑은 미소를 지을수 있다니..
존경스러울 뿐이다.....


 

조관우는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아버지는 공연 때문에 자주 집을 비우곤 하셨기에 아버지 대신 친척들 손에 자라야 했다”며 “그래서인지 어릴 때 부모님의 대한 원망이 컸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무작정 집을 가출해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간 적이 있다”고 고백...

이에 부친인 조통달은 “관우가 집을 나간 뒤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 뒤늦게 파출소로 찾아갔다”며 “경찰에게 자초지종을 듣고 관우에게 사과했다. 이후 이혼한 엄마를 보게 해줬다”고 ...
엄마를 당장찾아가서 엄마를 만나고 다시 합쳐보려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고.....


 

한편, 조관우는 명창인 아버지가 자신이 음악인의 길을 걷는 것을 반대한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는 내가 국악이든 양악이든 음악 하는 것을 반대하셨다. 학창시절 내가 음악을 하겠다며 공부를 멀리하니까 어느 날 내 교과서에 불을 지르기까지 하셨다”고 전했다.

조관우는 “아버지는 ‘음악인은 1등 아니면 끝이다. 얼굴까지 알려지면 나중에 자식을 위해 돈이 필요할 때 허드렛일을 할 수도 없다’고 말씀하시며 음악 하는 것을 반대하셨다”며 “하지만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가야금을 가르쳐주셨다. 그 덕에 겨우 고등학교에 진학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조관우의 아내가 등장하기에 앞서 조관우의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한 조통달 명창은 “관우가 며느리를 만나 많이 변화했다. 지금 여기 같이 왔다”며 자신의 며느리를 소개했다.

정말 연예인을 능가하는 미모로 다들 놀라버린 조관우의 부인..
조관우의 아내는 먼저 시아버지 조통달 명창에 대해서는 “무서울 때는 너무 무섭지만 너무 관우 씨의 평소 예능에서의 모습이 다 집안에서의 아버님의 모습”이라며 유머러스하고 자상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서 조관우의 아내는 조관우와 처음 만났을 때 “의외로 많이 웃겨주려는 모습을 보여 줬었다”며 “그런 것도 없었으면 안 만났을 것 같다”고..
이젠 멋진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이 있는 조관우..
앞으로의 삶은 아름다고 행복하길~

Posted by 쪼매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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