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이야기2011.08.31 14:49



 




무사백동수...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났다....
백동수(지창욱)가 어명을 받고 정순왕후 사건 진상조사에 돌입했다.

백동수는 유지선(신현빈)과 함께 시장으로 나가 상인들이 팔고 있는 인삼에 대해 조사했다.
그는 현재 상인들이 팔고 있는 것은 나삼이라는 것을 알게됐고 시전 상인들만 취급하는 인삼이 따로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들은 상인들이 물건을 받기위해 기다리는 뱃나루로 가 물건이 군선에 의해 운반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심을 품게 됐다.
이런저런 상황을 면밀하게 조사하는 백동수....

 

 

한편, 홍대주(이원종)은 정순왕후가 마신 인삼차에 들어간 조삼이 들어간 사실을 알고있는 상궁을 죽인 후 이를 자살로 둔갑...
자신의 죄가 탈로날까 피바람을 일으킨다...




백동수는 정순왕후가 마신 인삼차에 조삼이 들어간 것이라 확신하고 군선과의 관계에 대해 더 조사하기로 했다. 그리고 함께 사건을 조사했던 양초립(최재환)은 상궁의 자살사건에 대해 더 조사하기로 했다.


한편 황진주와 있던 지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된다...

지는 흑사초롱으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 천(최민수)에게 "딸 아이를 살려달라"며 "당신 딸이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는 딸을 지키기 위한 지의 거짓말이었다.

천은 지의 거짓말을 믿고 황진주를 구했을 뿐 아니라 성심성의껏 황진주를 챙겼다. 자신의 상처를 뒤로 하고 황진주를 위한 음식을 장만하고 노리개를 구입하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천은 장량과의 승부를 앞두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내가 죽기야 하겠냐. 딸을 놔두고 죽을 생각은 없다"고 딸을 챙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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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장량의 칼에 찔린 지는 숨을 거두기 전 "미안하다. 진주 그 아이 당신 딸이 아니다"고 고백했다. 천은 "죽어가던 내 심장을 다시 뛰게 한 것이 그 아이다. 그거면 충분하다. 네가 지켜달라 하지 않았냐"고
천은 “내 심장은 너 뿐이었다”고 애절한 고백을 이었다.
순애보를 드러냈으나 지가 숨을 거둔건 그가 사랑했던 남자 김광택(전광렬)의 품이었다. 천은 그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지는 자신의 목숨이 끊길 것을 직감하고 두려워했다. 김광택을 만나고 싶어 했다. 황진주에게 무슨 일이 생겼으리라 짐작한 김광택은 마침 그들을 찾고 있었다. 김광택은 지의 모습을 보고는 놀라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김광택은 눈물을 흘리며 “일어나라. 나와 함께 하자고 하지 않았냐. 이렇게 가면 안 된다”고 지에게 사정했다. 지는 “바람이 되고 싶었다. 나리와 함께 산과 들, 바다로 함께 떠나고 싶었다. 그래 주시겠냐”고 유언을 남기고 눈감았다. 지의 죽음에 김광택은 눈물을 흘리며 울부짖었다..
지의죽음... 그리고 여운과병판의 싸움...
앞으로 어떤 일들이 또 벌어질지....긴장감이 계속되고있는 무사백동수....

Posted by 쪼매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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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흥미로운 글 잘보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8.31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 죽을때 너무 슬퍼서 울었답니다 ㅠㅠ

    2011.08.31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드라마를 워낙 안 봐서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거의 영화같네요~!

    2011.09.05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무사백동수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2011.09.06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 드라마는 안 보는데 이 장면은 저도 봤어요. 인상적이라서...ㅎㅎ

    2011.09.06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