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이야기2011.08.26 15:44


 


 

수목은 보스를 지켜라를 보며 맘껏 웃고있다 요즘..

완전 재미있는 보스를지켜라... 모든캐릭터가 재미있고 사람을 즐겁게 만든다....
또한명의 재미있는 캐릭터 왕지혜....
지성과 김재중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다 두 사람 모두 놓친 왕지혜가 악녀가 아닌 푼수연적녀의 코믹한 캐릭터로...
원래는 악역이라는데 내가보기에는 악역이 아니구 푼수역......



재벌녀 나윤(왕지혜)의 질투어린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나윤은 한때 차지헌(지성)의 연인이었지만 그의 사촌인 무원(김재중)과 바람을 피웠고 그 와중에 지헌의 형이 죽으면서 나윤과 지헌의 관계는 끊어지고 말았다.

뉴욕에서 돌아와 무원을 차버리고 지헌에게 돌아가려던 나윤은 지헌과 무원이 모두 자신이 아닌 노은설(최강희)을 좋아하게 된것을 보고 질투로 눈이 빠질지경....


혼자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던 나윤은 자신이 차버렸던 무원에게 전화를 걸어 혼자 밥먹는다고 징징댔지만 은설과 저녁약속이 있던 무원은 차갑게 전화를 끊었다.
나윤은 은설을 좋아하고 있는 지헌으로부터 무원과 은설이 함께 밥 먹는 모습을 몰래 엿보고 오라는 부탁까지 받는 모습으로 굴욕의 절정을 맛봤다.



물론 쿨한 척하느라고 대놓고 질투하지는 못하고 지헌의 부탁을 들어줬다.

유리창 너머로 지헌과 함께 눈을 부릅뜨고 무원과 은설의 다정한 저녁식사 모습을 노려보는 모습이..정말 너무 귀여우면서도 푼수끼 가득한 귀여운 악녀 왕지혜...


또한 노은설을 보내는 과정에서 주도권을 잡기위해 티격태격하는 지헌과 무원의 모습에 욱한 나머지 “내가 노은설씨 차로 바래다주겠다”고 나서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어 나윤은 노은설에게 술을 먹자고 제안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술 한병에 나가떨어졌다.
이후 직장에서도 따돌림 당하고 친구가 전혀 없던 나윤은 노은설에게 귀찮게 전화를 해대는 푼수연적녀의 모습으로 코믹한 매력을 발산했다. 연적관계지만 악녀가 아닌 다소 푼수끼있는 귀여운 악녀~~

무원을 찼지만 아직 좋아하는 마음을 접지 못하고 있는 왕지혜..과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며 나를 재미있게해줄런지 정말 기대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키스신.....
노은설은 차지헌에게 “내가 평생 이렇게 쫓아다니면서 뒤치닥거리를 해야 하냐. 나도 힘드니까 기대지 마라.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너처럼 징징대지 않아도 다들 힘들게 살고 있다”며 “제발 씩씩하게 잘 살라”고...

이에 차지헌은 홀로 공원에 나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공황장애 때와 같은 심장 박동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하는 등 은설에게 기대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차지헌은 “저는 지금 노력 중입니다. 노은설한테 기대지 않고 씩씩해지려고 혼자 노력 중입니다.
근데 아직은 노은설이 없으면 안 돼. 반성하고 노력할 테니 가지 말고 있어줘. 부탁한다”고 영상메일을...
정말 미워할래야 미워할수없는 차지헌....

노은설을 집에 데려다 주던 차지헌은 “내가 열심히 하겠다. 그래서 기댈 수 있는 남자게 되겠다.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좋아해 달라는 말 하지 않을 테니 비서로라도 있어달라. 꾸준히 좋아하겠다”며 또다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이에 노은설은 “그만 해라. 남자가 시시때때로 틈만 나면 고백을 하느냐. 그래서 내가 세뇌를 당한거잖냐”며 .....

노은설은 “맞다. 내 대뇌변연계에도 본부장님이 박혀있다”며 “근데 잘 모르겠다. 계속 걱정되고 신경 쓰이는데 그게 남자로서인지 내 애 같아서인지 그건 헷갈린다”고 자신의 알 수 없는 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이에 차지헌은 “확인해보면 되잖아”라며 노은설에게 기습 키스를 ..ㄱㄱ ㅑ~~~




정말 너무 귀엽고 알콩달콯안 두사람...
동그란 눈이 둘다 너무 귀여워서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앞으로 차회장의 방해에 차무헌까지 어떤 일들이 나를또 재미있고 즐겁게 해줄런지..
기대가 많이 되는 보스를지켜라..
담주까지또 기다려야햐네~~

Posted by 쪼매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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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요즘 이거 대박웃겨요^^

    2011.08.26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와이프 보는거 따라보는지라 이건 못보고 있네요 ㅎㅎ
    여인의 향기만 본다는 ㅋ

    2011.08.26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보통 드라마 여주인공들은 청순가련형에다
    바보처럼 맨날 당하는데 노은설 짱입니다 ~ ㅎㅎ

    2011.08.26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성 머리 스타일이 독특하네요. 꼭 고딩같아요~ ^^

    2011.08.26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청소년 드라마 "나"에서부터 너무 좋아하던 배우인.. 최강희...
    저는 보스를 지켜라를 보면서 가장먼저 든 생각이.. "최강희도 늙었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중학교때 보던 풋풋한 최강희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2011.08.27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 드라마 참 재미있단 말이지요~^^
    배우들 연기도 수준급이구요...멋진 리뷰 잘 보고 갑니다~쪼매맹님^^

    2011.08.27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박영규씨 정말 웃긴것 같아요...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2011.08.27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추천 누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2011.08.27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드라마는 거의 안보는데 이렇게 알고 갑니다.

    2011.08.28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드라마가 그렇게 재밌다던데 ㅎㅎ
    요즘은 드라마를 잘 안보다보니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도 글을 읽어보니 재밌어요~ ^^

    2011.08.28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이 드라마는 잘 안보는데...
    주변에서 평이 좋더라구요.
    이리 보니 저도 호기심이 생기네요.

    2011.08.28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ㅎ 그러게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은 언제봐도 즐겁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8.29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밝은 드라마여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긍정적인 노은설, 그런 마음 가짐도 마음에 들고요.

    2011.08.29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요즘에 나름 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예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8.29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네요 ^^
    행복한 한 주 되셔요~ ㅎㅎ

    2011.08.29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