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이야기2011.08.22 14:42


 




사랑하는 사람이 암에 결려 투병중인것을 알게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자신과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너무 생각만해보 무서울것같다......자신의 죽을을 알고있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여인의 향기’ 김선아의 가슴 절절한 삶의 의지가 담긴 폭풍 오열..
담낭암 말기를 선고받았지만 남은 인생을 담담하게 정리해나가던 김선아가 안타까운 눈물을 쏟아내며
살고싶다고.. 살려달라고 .......




연재(김선아)는 지욱(이동욱)의 어린 시절 상처를 알게 됐다. 지욱의 추억이 담긴 언덕을 방문한
두 사람은 그곳에서 지욱의 어머니가 담긴 유서형식의 편지를 찾게 됐다.


 

어머니의 편지를 읽고 오열을 쏟아낸 지욱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와 무심했던 아버지를
이야기하며 연재를 향해 “다시는 누군가를 그렇게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요”라고 부탁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연재에게는 들어줄수 없는 안타까운 부탁일수밖에....

연재는 자신의 암투병 사실을 고백하지 못한 채 지욱과의 연애를 시작한 자신을 책망하며 밤늦게 주치의이자 동창인 은석(엄기준)을 찾아갔다. 연재는 은석을 향해 “나 좀 살려줄 수 없어? 니가 나 좀 살려주면 안돼? 너 의사잖아!...
살려달라고 매달리는 연재.....
살고싶다고... 통증과 아픔이 크지면서 점점더 고통스러워지는 연재....


 




대단한 연기력으로 모두를 울리고 있는 김선아...
그동안의 내공의 힘을 모두 쏟아 연기를 하는듯... 같이 빨려들어 같이 눈물을 흘릴수밖에....

결국 지욱과의 연애를 끝내기로 결심한 연재는 지욱에게 마지막으로 데이트할 것을 요청했다.
연재의 속내를 전혀 모르는 지욱은 마냥 즐거운 마음으로 연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욱은 연재에게 아름다운옷을 선물하고...,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한강 둔치에서 로맨틱한 반지로 프러포즈를 하며 달콤한 키스를 나누기도.....

애써 눈물을 참으며 지욱과의 데이트를 마친 연재는 “강지욱씨 만나기 싫어요”라고 지욱의 프러포즈를 거절하며 택시를 타고
혼자 돌아가버렸다....
더 이상 지욱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고 판단한 연재가 지욱과의 관계를 청산하기 시작한 것.


연재의 갑작스런 행동에 이상한 기운을 느낀 지욱은 추적 끝에 결국 암센터 병동에 입원한 연재를 발견하게 됐다.
연재의 암 투병 사실을 지욱도 알게 된 셈이다.


이미 연재와의 연애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 강회장(이정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키워가기로 결심했던 두 사람이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사랑으로 극복한다해도.. 연재는 시한부인생인데... 극복한들. .또 어떻게하리..
참.. 아프고 아픈 사랑이다....

 

Posted by 쪼매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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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왠지 살것같지 않나요? ^^
    김선아와 비극은 왠지 매치가 않되요 ㅠㅠ

    2011.08.22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인의 향기 김선아의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던데 잘 챙겨보질 못했습니다~
    암투병으로 인해 더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제발 비극만은 아니었으면 해요~!!

    2011.08.23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흑 ㅠㅠ 이 드라마 초반부터 웃기고 울리고 정신없게 하더니!
    점점 슬픈 이야기의 비중이 높아질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 ㅠㅠ 김선아씨는 코믹연기를 보여주셔야 하는데!

    2011.08.23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