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이야기2011.08.19 15:14




 


 
어제 방송되었던 공주의 남가자 논란이되고있다.
앞부분을 한 15분 정도 그전회를 그대로 내보낸것..
지난 18일 방송된 '공주의 남자' 10회에서는 아버지를 죽인 수양대군(김영철)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검을 빼든 김승유(박시후)가 세령(문채원)이 수양의 딸임을 알게 되며 충격에 휩싸였다.


 



이날 방송 초반에는 수양의 부하들이 피신한 김종서(이순재)를 찾아내 살해하고, 승유가 아버지의 죽음에 분노하며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세령은 경혜공주(홍수현)로부터 승유가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김종서를 역적으로 몬 수양은 영의정에 올랐고,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승유는 복수를 다짐하며 저자거리를 걷던 중 수양의 행렬이 있다는 말에 그를 따라갔다. 하지만 승유는 그곳에서 세령을 보고 복수에 실패한 채 수양의 호위무사에게 체포됐다.


 



'공주의 남자' 10회 초반 15분 동안 방송된 이 내용은 수양이 영의정에 오르는 모습을 제외하고는 이미 모두 지난 17일 방송된 9회에서 모두 설명된 내용이었다. 결국 예고편을 제외한 10회 방송 63분 중 15분 동안 지난 회 내용과 똑같은 스토리가 방송된 것.

이에 방송 후 시청자들은 '공주의 남자' 시청소감 게시판에 "전편에 나왔던 장면을 15분 동안이나 내보내다니요. 마치 재방송을 보는 듯한 찝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제했던 분량을 굳이 15분 동안이나 또 보여주다니 심기가 불편하군요", "전편이랑 이번편 합치면 1편반 분량 밖에는 안되겠네요"라는 등의 의견을 남기며 15분 동안의 재활용 방송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고한다.
왜  이렇게 재활용방송을 한것인지 도무지 이해가되지 않는다.
촬영분이 부족헀던것인지....
하지만 지금 수목금중에 최고로 인기있는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을 이렇게 우롱해서는 안될것이다..
앞으로 시청자들은 눈을 크게 뜨고 잘지켜봐야겠다..

Posted by 쪼매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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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황스러웠을듯;;;;

    =ㅁ= 공주의 남자는 본방못해서 ㅎㅎㅎ 받아서 봐야겠네요 ^_^;;

    2011.08.20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3.04.29 02:12 [ ADDR : EDIT/ DEL : REPLY ]